여러가지 의미로, 여자가 되어 가고 있다. 내생각은

1. 먹는 것보다, 가꿔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

뭐- 여차저차한 계기가 있긴 했지만 그건 다음 기회로.

요새 먹는 한약의 위력(?)인지는 몰라도, 이제는 입맛도 예전같지 않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은 찌는 중인것 같다는 거) 먹는것도 예전에 비해서는 즐거움이 줄었다.

그래서 머리도 했지만 이거야 머리를 틀어올리려고 한거니까=ㅅ=

물론 머리를 틀어올리는 것은 그 나름대로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거나 자기도 해보고 싶은데 안된다거나 젓가락을 머리에 꽂고 다닌다고 말한다-ㅅ-.

그래서 어제는 무려- 네일아트를 했다!

손톱 두 개 깨진거 보강한다고 좀 바가지를 쓴 것 같긴 하다만은-기왕 맘먹은거 확실하게 돈써버리자! 라고 해서 그라데이션까지 해버렸지.


그런데 정작 오늘 알아봐준(최소한 말로 해준) 사람은 딱 한명=ㅅ=

젠장할 인간들.



2. 점점 추운게 싫어지고, 뜨끈뜨끈한 스팀팩과 가까이한다.

찬바람이 싫고, 찬 거 닿는게 싫으며, 찬물에 닿으면 손이 저리다.
늙어가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리통으로 허리는 저릿저릿한데 찬바람 닿으면 더아프고, 결국 스팀팩 찜질중인데... 아.. 좋타=ㅁ=


결국, 늙어간단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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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6thLady 2008/05/29 00:30 # 답글

    시작은 여자가 되어간다면서요...........일관성도 없구;ㅅ;ㅅ;
  • 리엘 2008/05/29 09:08 #

    응. 여자가 되어 가고 있는 거 맞잖아'ㅅ'
  • 세르 2008/05/29 14:33 # 삭제 답글

    시작은 여자가 되어간다고 시작해서 끝은 할머니가 되었다 같애 (...)
    네일아트 보고프다 사진좀 찍어봐~.
  • 리엘 2008/05/29 17:19 #

    정답! 안그래도 사진 찍은 거 있는데 함 올려볼게.
    너랑 했을때랑 비슷한거야. 하늘색 그라데이션에 반짝이라오 ㅋ
  • 남친 2008/05/30 16:06 # 삭제 답글

    나에겐 언제나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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