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sisco Day 5: Union Street ㄴSan Fransisco(1.25~1.30)






이곳을 돌아보며 느낀 것은- 서울 가로수길과 삼청동을 합쳐놓은 분위기라는 거? 부띠끄가 늘어서 있다는 점에서는 가로수길이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소박해서 삼청동 느낌도 난다. 사람도 없고 한산해서 샵에 들어갈 생각은 못했음...;






간판 이름이 '친구'다. 뭐 팔던 곳이었는지는 까먹었음; 음식점은 아니었다는 거.




-계속





San Fransisco Day 5: Golden Gate Park ㄴSan Fransisco(1.25~1.30)




5일째. 이제 슬슬 갈 곳도 떨어져 가던 차,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서쪽에 위치한 Golden Gate Park에 갔다. Golden Gate Park에는 De Young Museum,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Japanese Tea Garden 등 볼거리가 은근 많다.

이 공원이- 가로로 8km이고, 세로가 500m되는 긴 직사각형 모양의 공원이다. 그러다 보니 버스로 내릴 곳을 놓쳐서 어버버하는 사이 공원을 가로질러 반대쪽에서 내려주던...-_-;; 공원 자체를 구경하는 것도 목적이었지만 일단 드영박물관을 목표로 걷기로 했다. 그러다 중간에 발견한 Stow Lake. 꼭 잠실의 석촌 호수처럼 사람들이 조깅하거나 산책하고 있었다.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지만.







호수 주변을 산책한 건 좋았는데-애초에 호수를 끼고 돈 건 지름길이 있을까 해서였는데-결국 한바퀴 돌고 헤메다가 호수로 빠졌던 큰길로 내려와서 큰길을 따라 가게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 아래 사진은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De Young Museum과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가 저 이상한 나무로 된 광장 비슷한 걸 끼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









그리고 드영박물관.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에 비해 매우 모던한 건축물. 마침 이때 투탕카멘 유물 전시회가 있어서 그걸 봤음.

원래 표를 살땐 투탕카멘+일반관람까지해서 끊었는데 숙소에 문단속을 제대로 했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 나서 결국 불안불안해하다가 숙소로 뛰쳐왔다는 슬픈 뒷이야기가...ㄱ- 문단속은 잘 되어 있었다.

참고로 여기 카페테리아의 클램차우더 스프는 조개반, 국물 반. 매우 맛나게 먹었음.

-계속


 

봄비 일상잡담




가 내린다. 그닥 춥지도 않다.
근데 내 마음은 시궁창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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